지재권 담당 中공무원, 한국온다…한·중 지식재산 교류회

기사등록 2025/06/05 10:57:34

특허청 10~13일 교류회 운영

[대전=뉴시스] 중국 진출기업 지재권 보호 세미나 안내물. (사진=특허청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진출기업의 지색재산권(지재권) 보호를 강화하고 한·중 간 지재권 분야 협력 논의를 위한 '한·중 지식재산 교류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중국 내에서 지재권 업무를 담당는 중앙·지방 공무원을 국내로 초청해 양국의 지재권 보호 관련 법·제도 개정사항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지 진출기업들의 지재권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중국 방문단은 ▲지재권 보호 제도 공유를 위한 특허청 방문 간담회(11일 정부대전청사) ▲중국 진출기업의 현지 지재권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현장 방문(11~12일) ▲중국 진출(예정)기업 대상 지재권 보호 세미나 참석(12일 포스코타워 역삼)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지재권 보호 세미나에서는 중국 지재권 제도 소개 및 중국 진출 시 유의사항에 대한 발표와 우리기업의 질의사항에 대한 중국 방문단의 구체적인 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진출(예정)기업 지재권 보호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특허청 신상곤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초청 교류회를 통해 한·중 양국의 지재권 보호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해외 진출기업의 현지 지재권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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