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 수출 실무 정보 제공, 일대일 상담 등
이날 행사는 '글로벌 통상이슈 및 미국 관세정책 기업 애로 사례' 주제 발표와 부산은행의 환율 등 수출 실무 정보 제공, 부산시 수출지원정책 안내, 관세·법률·금융 등 분야 수출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수출 기업에 신속·정확한 통상정보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시책을 알리고,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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