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오후1시 투표율 평균 61.5%…사전투표 합산

기사등록 2025/06/03 13:17:4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삼성2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5.06.03. sccho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경기북부지역 투표율은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까지 포함해 오후 1시 기준 평균 61.5%를 기록 중이다.

유권자가 92만3672명으로 경기북부 가운데 가장 많은 고양시는 덕양구 63.2%, 일산동구 60.9%%, 일산서구 63.1%로 집계됐다.

파주시의 경우 유권자수는 43만3082명으로 이중 26만1158명이 투표에 참여해 60.3%, 의정부시는 40만2095명 중 24만998명이 투표에 참여해 59.9%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24만5241명 중 14만7580명으로 60.2%, 포천시는 12만7307명 중 7만8749명이 참여해 61.9%로 파악됐다.

동두천시는 7만6927명 중 4만5297명이 참여해 5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연천군은 3만6974명 중 2만4081명이 참여해 65.1%를 기록 중이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장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당선인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KBS·MBC·SBS 지상파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8시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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