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24도
기사등록
2025/06/03 06:40:1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21일 부산 황령산의 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도심이 짙은 해무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5.05.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3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도,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다.
이날 아침까지 부산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3일)은 5㎜ 미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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