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예술이 머무는 열린 의회 실현
'한 사람의 마음, 시간, 꽃'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꽃을 형상화한 도예작품을 통해 시간의 깊이와 마음의 흔적, 기다림의 의미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소은 작가는 김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온 시민 예술가다.
이번 전시는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의회는 2019년 김대철 명인의 도예작품 초대전, 2024년 경로당 어르신 작품 전시회 등을 개최했다.
나영민 의장은 "이번 초대전은 의회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공간, 삶에 여유를 더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사색과 마음의 여유를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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