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태전도서관, 6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연다

기사등록 2025/05/30 15:23:12
[대구=뉴시스] 대구 태전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독서 관심도, 컴퓨팅 사고력, 논리력 등을 높이기 위해 내달 7일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선정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과 도서와 연계한 코딩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나만의 우주 정거장 만들기, 배구 게임 만들기 등 인공지능 블록코딩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체험으로 준비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서와 연계된 코딩 수업을 통해 확장된 독서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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