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공공성 강화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통합지원의 물결과 장기요양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한국장기요양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복지학계 연구자와 관계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보훈공단 심재일 복지지원실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품질관리 사례와 의료연계'를 주제로 ▲돌봄 수요에 부응하는 요양 서비스 품질 관리와 의료 연계 강화 ▲요양 서비스 품질관리(QI) 필요성 ▲보훈요양원 QI 활동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한림대학교, 건강보험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의 주요 쟁점과 내용, 통합돌봄 정책이 장기요양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등의 주제 발표와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을 운영하는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다. 2024년 6월 한국장기요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분야 연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단 신현석 사업이사는 축사를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장기요양학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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