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부산 사전투표율 둘째날 오후 2시 24.88%

기사등록 2025/05/30 14:09:57

20대 대선 대비 1.64%포인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기간인 30일 부산 연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05.3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부산 지역 투표율은 24.88%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 전체 유권자 286만5552명 중 71만3008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24.88%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022년 제20대 대선의 사전투표율(26.52%)보다 1.64%포인트 낮다.

부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영도구(28.22%)가 가장 높고, 사상구(23.17%)가 가장 낮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8.59%다. 이는 같은 시간대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28.74%) 대비 0.15%포인트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 총 3568곳(부산 206곳)에서 진행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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