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촌, 충북경찰청과 '안전한 충북 만들기'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5/30 14:32:59
[서울=뉴시스] 29일 협약식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선수촌이 충북경찰청과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북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기로 했다.

각종 사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훈련, 양 기관 간 이해도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종 사고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엘리트 체육인과 경찰이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경찰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국가대표선수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9일 협약식 직후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은 충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과학수사계, 교통정보센터 등을 방문해 경찰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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