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대는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 강화, 대학의 수험생 부담 완화 노력 및 고교연계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본사업 및 자율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자율공모사업 중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에 선정된 만큼 신입 입학사정관 중심의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대 김현준 입학처장은 "대입전형 개선 노력과 다양한 교육청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이 빛을 발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제고와 고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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