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다문화 자녀 멘토링' 참여
대학생·대학원생 멘토 6월29일까지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 등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한글 및 학습지도, 한국 문화 체험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멘토 지원 자격은 사회봉사에 관심 있고 책임감이 강한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며, 졸업생의 경우 지원할 수 없다. 또 매주 1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멘토링 신청은 네이버 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1일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멘토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7월7일부터 11월16일까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가정을 주 1회 이상 방문해 한글 및 학습지도, 한국 문화 체험 등 1대 1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을 마치면 우수 활동자를 위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로 봉사활동 시간과 국어문화원 원장 명의의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증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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