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경험 숏폼 공모하세요"…7월 4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5/05/30 08:19:36

소상공인365·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발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7월 4일까지 접수

[서울=뉴시스] 공모전 포스터.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7월 4일까지 '2025년 소상공인365·공공데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인 '소상공인365'와 공단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굴해 대국민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소상공인365' 준비된 창업 및 경영 혁신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국민이 직접 소상공인365와 공공데이터를 체험·이용한 내용을 60초 내외 짧은 영상 '숏폼'으로 제작해 국민 눈높이에서 실생활에서의 데이터 활용 가치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소상공인365 및 공단 배포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이며, 창업·경영·연구·정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소상공인365와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소진공은 접수된 내용에 대해 적격 여부 검토 후 1차 심사에서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5개 항목(▲SNS 홍보 ▲주제적합성 ▲표현성 ▲완성도 ▲대중성)을 기준으로 후보작을 선정한다. 2차 심사에서는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득표율 순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1명(팀) 1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50만원, 우수상 3명(팀) 각 30만원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숏폼은 일상의 경험을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상공인 365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국민의 생생한 경험이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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