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추락 사고와 투신 시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운수로 부근과 유동 인구가 많은 엘리베이터, 버스정류장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 선별 관제 시스템도 적용해 사람이 교량 난간에 접근하거나 보행로 내에 일정 시간 배회하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에 실시간 알림이 전송되도록 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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