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4억원 후원

기사등록 2025/05/29 18:58:54

전북도에 전달, 사회공헌 협력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도 및 지자체와 협력해 도내 아동복지시설 40여 곳을 선정하고, 책상·의자·책장 교체와 도배·장판 등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공헌 전담부서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을 파악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관영 전북지사,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를 이뤄내는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자"고 전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전북의 미래를 밝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전북은행은 13년 동안 지속해 온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금융기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강한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2012년부터 도내 지역아동센터 197곳, 48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8억4000여만 원 상당의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부터는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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