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대구공항 계류장에서 필리핀으로 향하는 여객기 내부에서 불이 나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종합훈련에는 15개 기관·단체의 인력 260여명과 장비 34대가 투입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초기 신고 및 인명대피 ▲동부소방서와 공군소방대의 초기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응급처치 ▲관계기관별 대응 등이다.
심춘섭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실전훈련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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