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주최하는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공연 경쟁률이 12대 1을 기록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군이 최근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서울·경기·충북·충남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개인극단·공연예술단체 58개 팀이 신청했다.
본선(본공연)에 5개 팀을 올릴 예정이어서, 경쟁률은 11.6대 1이 됐다.
58개 팀은 정극은 물론 어린이뮤지컬, 마당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시했다.
군은 이 가운데 5개 팀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다음 달 13일 발표한다. 본선은 경연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고, 단체별로 특색있는 기량을 펼치는 공연으로 진행한다.
옥천전국연극제는 10월 23~2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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