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신용상담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5/05/28 14:49:5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3.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가 전날 신용상담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회복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7개의 민간 신용상담기구와 전국 12개의 금융복지 관련 상담센터가 참석했다.

특히 금융취약계층의 지원 강화를 위한 신복위 개인채무조정 제도 개선사항이 거론됐다.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신용상담기구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또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 확대,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신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고충이 있는 국민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상담을 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신용상담기구들과 함께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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