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9, 주한네덜란드대사 관용차 선정
네덜란드대사관, 관용차 전기차로 첫 교체
아이오닉 9, 세련미에 깔끔한 외관 등 강점
1회 충전 주행 거리 532㎞로 뛰어난 성능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는 대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아이오닉 9'이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의 공식 관용차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날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아이오닉 9 관용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네덜란드는 유럽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춘 전동화 선도국이라는 평가다.
네덜란드대사관은 네덜란드의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맞춰 처음으로 공식 관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한다.
향후 아이오닉 9은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의 공식 행사 참여 및 공무 집행 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다.
현대차의 첫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은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과 함께 동급 최대 실내 공간을 갖췄다. 110.3㎾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통해 현대차 전기차 중 가장 긴 532㎞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달성했다.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는 "아이오닉 9의 우수한 주행 거리와 높은 경제 효율성 등 뛰어난 친환경성과 실용적인 성능을 고려해 공식 관용차로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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