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식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넘는 진화작업 끝에 완전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9대와 소방인력 76명을 투입해 오후 11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일부 건물에 있던 가연성 물질이 계속 연소돼 화재는 이날 오전 5시가 넘어서야 완전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건물 5개동 4524㎡가 전소되고 건물 내부에 있던 의류, 기계류, 다과류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