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찌르면 돈 준다' 글 올린 10대 자수
기사등록 2025/05/27 18:26:04
최종수정 2025/05/27 21:30:24
[수원=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혁신공유라운지에서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5.26. suncho21@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테러 청부 글을 올린 남성이 자수했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A(10대)씨는 이날 오전 경찰을 찾아 자수서를 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아주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협박)를 받는다.
이 후보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아주대에서 학생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기로 예정돼 있었다. 이 간담회는 특별한 소동 등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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