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부터 탈모까지 알려드려요"…오가논·약학대생 캠페인

기사등록 2025/05/27 16:48:18

생애주기별 건강 챙김 관련 대중 인식 증진

[서울=뉴시스] 한국오가논-한국약학대학생연합, 헬시에이징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사진=한국오가논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오가논이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을 위한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오가논은 지난 24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질환에 대한 편견과 정보 부족을 개선하고 올바른 대처와 관리 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전 생애주기에 걸쳐 신체와 정신 건강을 챙기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헬시 에이징을 주제로, 피임, 가임력과 난임, 폐경, 탈모 등의 질환에 대해 대중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KNAPS 회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에서 대중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현대적 피임법 사용 ▲만 35세 급격히 감소하는 가임력과 가임력 보존법 ▲폐경 증상과 관리 ▲탈모 초기 진단과 대처 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또 퀴즈 풀기와 오답 설명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를 응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약학 전공 출신 한국오가논 리더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KNAPS 학생 회원들과 커리어 과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하며 학생들이 실질적인 커리어 개발에 대한 영감을 얻고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오가논과 KNAPS가 올해 초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약학대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사회 기여를 함께 추구하는 산학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내달 대구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표지현 한국오가논 대외협력부 리드는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미래 인재들과 생애주기 관점의 건강 관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동시에, 대중들에게 헬시 에이징 정보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가예 KNAPS 소속 학생은 "생애주기별로 관심을 가져야 할 여성과 남성 건강 관련 질환 정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 전공 지식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라며 "본 캠페인을 통해 약학전공자로서 약사라는 직업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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