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소비 변화에 2019년 대비 매출 43% 감소
내국인 면세 한도 확대 등 공항 면세점 경쟁력 확보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최근 매출이 감소한 면세업계와 협력방안 모색했다.
공사는 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롯데, JDC, 경복궁, 그랜드 등 면세업체와 공항 면세점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항 면세업계는 최근 여행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쇼핑 채널 다양화로 매출이 2019년 대비 43% 감소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면세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프로모션 실시 ▲공항 면세점 특화상품 개발 ▲최신 유행 상품 진열 ▲품목 다양화 ▲내국인 면세 한도 확대 등 공항 면세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이정기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는 면세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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