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9~30일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을 향해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독려했다.
부산선대위는 "이번 대선은 윤석열의 불법 내란과 경제 파탄을 엄중하게 심판하는 조기 대선”이라며 “이번 대선은 단순히 최고 권력자 한 명을 뽑는 통상적인 정치 행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의미는 심판과 회복"이라며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부산선대위는 "이재명 후보는 부산 경제를 재도약시킬 핵심 성장 전략으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운 대기업의 이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이 후보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결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선점 전략 마련도 약속했다"며 "북극항로가 열릴 경우 부산은 기종점 허브 항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부산, 울산, 경남의 해운·조선·물류 관련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부산선대위는 "능력이 검증된 이 후보와 민주당에 소신껏 일할 기회를 한 번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29일과 30일 평일에만 치러지는 이번 사전투표에 주변 분들의 손을 잡고 꼭 투표장으로 나가 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21대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목, 금) 실시되며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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