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소속 회원 471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문을 통해 군은 지역 내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의 실제 생활 경험과 지역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통계화한다.
설문 세부 항목은 ▲귀농·귀촌 배경 및 정착 기간 ▲주거 및 농업활동 현황 ▲지역사회와의 관계 만족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이다. 결과는 정책 수립 및 지원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이번 조사는 무주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적인 과정"이라며 "보다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설계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설문조사 결과 분석 후 하반기 중 협의회와 함께 성과 공유회,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무주군 귀농·귀촌인들과도 관련 내용, 이를 기반으로 설정한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 무주군에 귀농·귀촌한 인구는 1744세대 32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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