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받아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7일 중소기업 전반에 유연한 근무 환경을 확산시킨 공로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9개 중소기업 협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를 발족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력 미스매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인력 유치를 위한 일 가정 양립과 양질의 양육 환경 조성 등 가족친화경영은 중소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육아휴직,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무, 유연근무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도 대체인력 고용에 대한 비용 지원은 물론, 인력 풀 조성 등으로 9년 만에 일어난 합계출산율 상승 반전이 확고한 추세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