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27일 성내면 이후극씨 농가에서 '지리적표시제' 마크를 단 수박의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고창수박'은 지난해 9월20일 국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등록되며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리적표시제도에 따라 고창에서 생산된 일정 기준 이상의 수박만 '고창수박'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는 함부로 같은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수박 명품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수박 브랜드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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