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과제 '15건' 전달…대책 마련 요청
"현장 목소리 알리는 소통창구 역할"
이번 회의는 중소기업 R&D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기술 혁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R&D 지원 예산 확대 ▲민간 R&D 활성화를 위한 세제 및 인력 양성 지원 ▲중소기업 업종·공정별 인공지능(AI) 확산 지원 사업 마련 ▲중소상공인 특화 티커머스 채널 신설 등 건의 과제 15건을 전달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조진형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최근 국가 R&D 정책이 특정 분야에 집중돼 기술 역량과 의지가 충분한 중소기업이 참여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조 직무대행은 "기술 수준이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력있는 정책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본 회의가 중소기업 혁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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