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월 말 '옥화 치유의 숲'을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비 53억원을 들여 2023년 7월부터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산61-2 일원에 50.2㏊ 규모로 조성 중이다.
연면적 564㎡ 규모의 치유센터를 비롯해 숲속 명상공간, 무장애 숲길,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품격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공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본격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옥화 치유의 숲 인근에는 136㏊ 규모의 옥화자연휴양림도 있다.
청주시가 지난해 민간에서 매입한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산 38-4 일원의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초 개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