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참여형 캠페인 전개
자립준비청년 대상 바리스타 교육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리아·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임직원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챌린지·체인지 투게더'(Challenge·Change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전국 아동 양육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400명에게 텀블러백과 함께 각 지역 롯데리아 매장을 통해 햄버거와 치킨, 손편지를 전달했다. 텀블러백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청바지로 제작했다.
또 지난 19일에는 롯데GRS 아카데미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했다.
임직원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커피·음료 제조 실습 등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GRS 전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핵심 가치 프로그램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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