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내년 1월 착공"

기사등록 2025/05/26 13:34:26

연면적 3687.6㎡, 지상 3층 규모

[음성=뉴시스] 음성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축되는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9146㎡, 연면적 3687.6㎡,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보건지소·민원실·카페, 2층은 대회의실·소회의실·프로그램실, 3층은 교육실·강의실·휴게실 등을 갖춘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군은 맹동면 읍 승격 발판 마련을 위해 산업단지·클러스터 내 공동주택 건립, 송전선로 지중화, 도로 확포장,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뒀다"면서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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