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전 고속도로 휴게소 이야기·사진 제출
우수작 55건 선정…총 700만원 상당 상품 증정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2010년 이전 고속도로 휴게소 사진과 추억을 모으는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
도로공사는 6월23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휴게소' 에피소드·사진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랜 세월 국민의 곁을 지킨 휴게소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에피소드 부문의 경우 800자 이상의 사연을, 사진 부문은 디지털 사진 파일 또는 인화 사진 스캔본과 함께 400자 이상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총 55건을 선정한다. 1등 5명에게 고프로13, 2등 10명에게 에어팟 프로2, 3등 4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작품을 제출하지 않아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도로공사는 7월9일 공식 SNS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추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1971년 대한민국 1호 휴게소인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211개까지 늘어난 고속도로 휴게소는 단지 쉬어가는 공간만이 아닌 우리 삶의 일부분"이라며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는 휴식처가 되도록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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