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총 292억원·투자 42억원·고용 126명 성과
지난해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매출 약 280억원과 투자 유치 42억원, 신규 고용 81명 등의 성과를 거뒀고, 예비창업패키지에서는 매출 약 12억원, 투자유치 1000만원, 신규 고용 45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19년부터는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누적 250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초기창업패키지를 운영하며 80명 이상의 초기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부산창경센터는 올해도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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