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5138억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사등록 2025/05/26 07:47:1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건설은 1조5138억원 규모의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