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개 시군에 1243만원씩
641개 경로당 회원 자발 참여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23일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6215만원을 5개 시·군에 맡겼다.
지역 641개 경로당과 지회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아, 지회 임직원이 안동·영덕·영양·의성·청송의 5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1243만원씩 전달한 것.
성금 전달에 나선 지회 임직원은 경로당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하며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박수복 회장은 "이번 모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아파하고 돕는 공동체 정신의 실천"이라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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