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제회의 개최, 국제협정 비준 등 소개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포브스 재팬은 한국이 OOC에서 발표한 공약의 질적 수준, 회의 운영의 우수성,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을 강조하며, 한국이 동아시아 해양전략을 완전히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본회의에서 새롭게 제안한 해양디지털(Digital Oceans)이라는 주제는 시대에 부합하는 한국의 주도력을 잘 보여준 사례로 언급했다.
이 외에도 유엔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 위원회(INC-5),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 등 연이은 주요 국제회의 주최와 2028년 제4차 유엔 해양 총회 유치 계획 선언 등을 통해 선보인 글로벌 리더십과 최근의 각종 국제 협정 적극 비준하는 등의 국제 규범에의 기여, 해녀 문화의 2016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성과, 유실·침적 폐어구의 발생 제로 선언 등 한국의 각종 평화적 해양전략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포브스 재팬은 이러한 한국의 해양전략 리더십의 배경에 일본과 달리 해양 관련 행정을 종합적으로 총괄하는 정부 조직인 해양수산부가 있다는 점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선진 해양 국가로서 더 나은 바다를 향한 한국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국제 사회의 행동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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