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신고' 출동 경찰관에 흉기 난동…2명 병원이송
기사등록
2025/05/22 23:01:49
최종수정 2025/05/22 23:05:57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2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운정지구에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정 폭력 사건 현장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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