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민 역량 강화' 코칭, 하이프라자 '전입자 할인' 지원
협약은 창원시·LG전자·하이프라자가 협력해 ▲시민 역량 교육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전입 시민 대상 가전제품 할인 지원 등 창원시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LG전자는 사내 전문 자격을 갖춘 코치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량과 자존감을 강화하는 코칭을 실시해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아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30명의 코치가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을 제공하고, 매년 주부, 중장년, 노인층 등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LG전자와 하이프라자는 창원시로 전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LG전자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혜택은 혼수·박람회 대상 모델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전입 사실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초(등)본을 지참하면 창원시내 14개 LG전자베스트샵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검색창에서 '창원시 인구정책 ON'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저출생 극복과 청년의 수도권 쏠림방지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키워 질적으로 성숙한 도시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이 먼저 나서 함께해 준 데 감사드리며 협약이 지속가능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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