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20여 명 은행 본점 초청
'꿀단지 체험형 금융교육'은 발달장애인, 초등학생 등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꿀'벌들과 함께하는 '단'단하고 '지'혜로운 금융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꿀벌의 하루'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한 장애인들은 꿀벌 회사에서 저금통을 만들어 일당을 받고 꿀벌 시장에서 물품 구매 및 대금 지급 등을 해본 뒤 꿀벌 은행에 저축을 하는 방식의 경제탐방 활동을 통해 생산→소비→저축 등 경제 유동성을 배웠다.
이후 BNK경남은행 이동점포인 무빙뱅크로 이동해 ATM 기기 이용과 은행원 체험 등을 직접 해보는 체험형 금융교육에 참여했다.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는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꿀단지 체험형 금융교육을 기획했다"면서 "성실한 꿀벌의 하루라는 주제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을 짜고 꿀벌 아이템 등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신규종 경남지원장은 "BNK경남은행과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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