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진주시청 CCTV 관제센터를 찾아 절도사건 예방에 기여한 관제센터 요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감사장 수여는 지난 4월25일 옥봉동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강제로 열려는 장면을 실시간 CCTV 화상순찰을 하던 관제요원이 수상한 점을 포착한 후 즉시 112 신고를 해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24시간 진주 관내를 살피는 관제센터와 협업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진주시는 신진주라비에 데시앙아파트에서 조규일 시장과 시의원, 수탁법인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의무시설로, 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해 7000만원을 투입해 돌봄공간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을 완료했다.
센터의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이며, 세부시설로는 학습실, 놀이공간, 조리실 등이 마련돼 있다.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및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등·하원 지도, 간식 지원, 돌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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