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반등하며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97포인트(0.59%) 상승한 3만7723.60에 장을 열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도쿄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를 비롯한 폭넓은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