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육감은 이날 전국소년체전에서 참가하는 전라베이스볼클럽(전라B.C) 소속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했다.
서 교육감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도내 187개교 772명이 35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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