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韓민주주의 발전은 5.18 유공자 희생 덕분"

기사등록 2025/05/19 10:22:53 최종수정 2025/05/19 11:00:23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 당부

[홍성=뉴시스] 김지철 충남교육감.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9일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은 5.18 민주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올해는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주간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6일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앞두고 교육청 국·과장님과 함께 국립 5.18 민주 묘지와 옛 광주적십자병원 등 5·18 사적지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5월의 정신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공무원들의 부패방지에 대한 대책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선도적인 예방 차원에서 업무의 법규 위반 행위 가능성을 나타내는‘부패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부패는 예상치 못한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거나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이 많은 업무또는 특정 소수에 의존하는 업무에 대해서는더욱 주의 깊은 점검해 달라"고 특별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감 대상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며 "도민 여러분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여기 계신 간부님을 비롯한모든 직원 여러분이 다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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