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전하는 산림분야 교양도서
이 책자는 19명의 산림과학분야 전문가들이 생명의 근원인 숲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냈다.
구성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 ▲숲, 인류의 복지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등 총 3부로 이뤄졌다. 국·내외 숲과 관련된 논문과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문헌들을 바탕으로 숲의 역사, 기후위기, 산림산업, 미래산림 분야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도서는 전국 서점 또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에 발간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을 교육부와 부처협업 교과서로 개발해 2026년부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산림·임업 분야 입문서로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구와 인류가 처한 기후위기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자원이 숲"이라며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 지속가능한 이용·관리 등 숲의 가치가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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