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기사등록 2025/05/13 16:15:01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대상 등 받아

[대전=뉴시스]  '2025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한 목원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 (사진=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수원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대상 등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관한 세계마스터셰프협회(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 대회로 2학년 김다은·양병현·하수민씨와 1학년 정지운·장서원씨로 구성된 팀은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금메달을 받았다.

에피타이저로 유자 레몬 버터소스와 바질오일을 곁들인 오이로 감싼 새우·생선살 테린을 만들었고, 메인요리로 단호박 퓨레와 모둠 채소를 곁들인 비가라드 소스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또 디저트로 딸기 라임 콩포트와 사과 다이스 글레이즈를 올린 화이트초콜릿 로즈 무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밖에 최하진·박신비·윤지우(2학년)·천광민(1학년)씨팀과 유다현·임채린·김민서(2학년)·안준혁(1학년)팀, 장은채·신수민·임지현(2학년)·황준보(1학년)팀은 라이브 코스 요리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희학 총장은 "참가한 1~2학년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설한 이 학과는 서양조리실, 한식조리실, 제과제빵실 등 최신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AI(인공지능) 자동화 화상장비를 활용, 교수의 조리 시범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공하는 등 실습 중심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체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실습으로 편성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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