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위에 쌓아가는 헤리티지'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예술로 승화시켰는지 엿볼 수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규암면에 위치한 수북정과 부여 동매 일원에서 진행된다.
그 가운데 대표 프로그램인 '부여에 온 조선의 선비들을 만나는 헤리티지 마을여행'에서는 수북정과 부여 동매에 얽힌 인물과 역사를 알아보고, 규암 마을을 걸으며 다양한 게임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제에서놀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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