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일월동 일원에 연면적 1998㎡ 규모로 건립 예정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2일 '환동해 호국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날 호국역사문화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설계를 맡은 ㈜기단건축사사무소가 착수 계획과 향후 일정을 보고했다.
호국역사문화관은 총 181억원을 들여 남구 일월동 679-3 일원 9620㎡ 터에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1998㎡(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역사문화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편준 시 복지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환동해 호국역사문화관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아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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