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 선정

기사등록 2025/05/12 09:46:31 최종수정 2025/05/12 10:22:23
[서울=뉴시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영후 DX KOREA 2026 추진위원장이 12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마인즈그라운드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전인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마인즈그라운드와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는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마인즈그라운드 민환기 대표와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 김영후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9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킨텍스 2전시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시회는 인공지능(AI), 로봇, 무인전투체계, 예비전력발전, 민군기술 협력 등 첨단 방산 분야를 포함한다.

또 합동성 강화와 전시작전권 전환 등에 대비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해 다영역(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으로 확대,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 인증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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