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달아드리고 배식 봉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박병영·최동원 도의원이 함께 했다.
첫 방문지인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 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 중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김해시 관동동 소재 힐스테이트 수 어린이집 원아들이 재롱잔치를 선보였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박 지사도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정을 나누었다.
한 원아가 박 지사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등 여러 후원기관 지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 도지사는 이어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보훈가족들을 위문하고 시설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버이날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따로 찾아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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