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8기동사단 불무리여단, 17일까지 야외 전술훈련

기사등록 2025/05/08 15:12:10
[양주=뉴시스] 국지도발 대비훈련. (사진=육군 제8기동사단 제공) 2024.09.05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육군 8기동사단 불무리여단은 오는17일까지 경기 양주·포천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군 일대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훈련은 여단 전투단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과 전시 임무수행능력 완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다수의 훈련 병력과 궤도 및 군용차량 이동으로 일부 지역에서 도로 정체, 소음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단은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안전통제팀과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불편사항 발생 시 신고하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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