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대구 서구, 지하차도 6곳 '준설작업' 실시

기사등록 2025/05/08 15:07:25 최종수정 2025/05/08 15:16:55
[대구=뉴시스] 대구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지하차도 6곳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차도 배수로와 배수펌프장 저수조 내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기간은 12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천대로 지하차도 팔달·매천 구간 작업은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경부선 지하차도 상리·평리·비산·서평 구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서구는 작업 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내 표지판 설치, 차량 유도 장치, 교통신호 수 배치 등을 시행한다.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작업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의 서행과 안전 운행이 요구된다.

서구 관계자는 "장마철 유입되는 빗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